개강하고 나니 포스팅할 시간도 없이 바쁘다. 우리나라 대학생들한테 흔히 '놀고먹는 대학생' 이라고 하는데, 사실 주어진 것만 완벽하게 해내려고만 한다면 그것도 쉽지 않은 일임을 알았다. 안해서들 그렇지ㅡㅡ; 그래도 어찌어찌 해나가고 있다. 지나고 나면 또 한단계 성장한 내가 되겠지... 어쨋든 본론은 사진 정리하다가 학교 사진이 많길래 재탕^^; 교시탑 경희의료원 등용문(정문) 정문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좌우대칭이 아닌 이유가 매우 궁금하다. 정문을 지나서 헐떡고개 중앙도서관 본관 본관 앞 분수 교수회관으로 가는 길 평화의 전당 평화의 전당. 그냥 보기에 멋지긴 하다. 문과대 뒷면. 한의대 앞 학교의 상징 사자 정경대 앞 유난히 바람이 많이부는 정경풍 지대 정경대학 건물 한번 이상하게 지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