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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태생 락밴드 The Script 의 세 번째 앨범.바빠서... 설명은 패스... 추천 트랙은 유튜브 링크 + 볼드개인적으로 라이브를 좋아하는 편이라, 보너스 디스크가 더 좋다. Track listing No.Title1."Good Ol' Days"2."Six Degrees of Separation" 3."Hall of Fame" (with will.i.am)4."If You Could See Me Now" 5."Glowing" 6."Give the Love Around" 7."Broken Arrow" 8."Kaleidoscope" 9."No Words" 10."Millionaires" Deluxe Edition Bonus Disc[10]No.TitleWriter(s)Producer(s)Lengt..

Every Man for Himself 는 후바스탱크의 세번째 앨범이다. 2006년 5월 16일, 5월 8일에 영국에서 발매됐다. 첫 싱글은 "If I Were You" 이다. 한정판은 녹색 색깔로 발매되었지만 빨간색 에디션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었다.두번째 싱글은 "Inside of you", 세번째 싱글은 "Born to Lead" 이다.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서 선주문한 사람들은 "Face the Music" 이라는 보너스 트랙을 받았다.일본에서 앨범을 산 사람들은 "Finally Awake", "Waiting" 두개의 보너스 트랙이 있는 녹색 한정판 CD, 그리고 추가 컨텐츠가 있는 DVD를 받았다.앨범 홍보와 팬 위로 공연으로 "Every Fan for Himself" 라는 이름의 투어를 하기도 했..

2011년 6월 14일에 발매된 미국 일렉트로닉 그룹 Owl City 의 세번째 정규앨범. (출처- 위키피디아) 일렉트로닉이라고 하기엔 왠지 너무 팝스런 앨범... 뭐 요즘 세상에 장르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노래는 괜찮으니 됐음. 추천트랙 1."The Real World" 2."Deer in the Headlights" 3."Angels" 4."Dreams Don't Turn to Dust" 5."Honey and the Bee" (featuring Breanne Düren) 6."Kamikaze" 7."January 28, 1986" (Prologue to Galaxies) 8."Galaxies" 9."Hospital Flowers" (featuring Joan Young) 10."Alligato..

B.o.B Presents: The Adventures of Bobby Ray 는 2010년 4월 27일에 발매된 미국 랩퍼 B.o.B 의 데뷰 앨범이다. 2008년에서 2010년까지 B.o.B, Crada, Dr. Luke, The Smeezingtons, Jim Jonsin, Lil' C, Alex da Kid, Polow da Don, DJ Frank E 의 손을 거쳐 제작되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데뷰했으며, 첫주에 8만 4천장이 팔렸다. 국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남겼다. 빌보드에서 히트한 "Magic", "Nothin' on You", "Airplanes" 를 포함한 성공적인 싱글 앨범들도 배출했다. 앨범은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처: 위키피디아) 한방에 ..

잉... 앨범이 망했나 주목을 못끌었나... 위키피디아에 정보가 없다. 그런 앨범치고는 좋은 곡들이 몇개 있어서 포스팅. 추천트랙 Title 1. In Love 2. Puppet 3. Beautiful 4. Brand New (Fresh) 타이틀로 추정 5. Not Around 6. Been A Long Time 7. Only You 8. Save Our Love 9. Change For You 10. Assurance Policy 11. Young Love 12. Sex In The City 13. No Regrets 왜 망했을까...

Tracklist 1 Pluto 2 080509 3 Melodie 4 Sunset Strip 5 Idio_T 6 Heyday 7 Toad Song 8 Even Floor 9 Wasted 10 League 대구에서 군생활하던 시절 함께 클럽좀 다니던 동기가 추천해준 앨범. 이디오테잎이라... 이름부터 느낌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앨범 전체의 호불호는 첫곡에서 갈리는 편이 많다. 첫곡이 끝내주게 뽑아주면 나머지 트랙들도 좋은 경우가 많고, 첫 곡이 별볼일 없으면 그 이미지를 뒷 트랙들이 놀라움으로 바꾸는 경우는 드물다. 이디오테잎의 앨범은 첫곡 도입부부터 강렬하게 마음을 꽉 잡고 놓지 않는다. 우리나라에 이정도 퀄리티의 일렉트로닉 그룹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일렉좀 들으신다 하신다면 필청.

Tracklist 1 뭘 그렇게 놀래 2 그렇고 그런 사이 3 모질게 말하지 말라며 4 TV를 봤네 5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6 깊은 밤 전화번호부 7 우리 지금 만나 8 그 때 그 노래 9 마냥 걷는다 10 날 보고 뭐라 그런 것도 아닌데 11 TV를 봤네 (다시) TV 에 나온 뮤직비디오가 너무 인상깊어서 찾아봤다. 장기하라는 이름은 익히 들었는데 워낙 인디밴드 쪽엔 관심이 없는지라... 밴드 이름을 앨범 이름으로 지은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들어 보면 왜 홍대의 서태지로 불리는지 알만하다. 무성의한듯한 그의 말투는 가사 전달에 리얼리티를 부여한다. 거기에 복고 비트 + 상식을 살짝 벗어나는 박자감까지.. 어쨌든 오랜만에 우리나라 가사를 음미하니 너무 편안함ㅜㅜ 귀에 쏙쏙 ★★★★

앨범 단위로 추천하기에는 힘든 가수 Babyface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R&B 뮤지션이기도 하구요. Babyface 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동안이라는 뜻입니다. 58년생인데 저정도 얼굴이면 심히 동안이죠. 그가 좋아하던 가수가 애칭으로 그를 Babyface 라고 부르고는 했는데, 이를 실제 이름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사람 노래는 좋은 노래보다 안좋은 노래를 찾기가 더 힘이듭니다. 골라들을 것이 아니라 모두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의 앨범중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MTV Unplugged 앨범을 꼽겠습니다. eric clapton 과 함께한 Change the world, stevie wonder 와 함께한 How come, how long 은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퍼포..

Tracklist 01 Crunchy Joe 02 Get busy living 03 Show you how 04 Call Me 05 Humbug 06 Brush Your Hair 07 We come together[MV] 08 In Too Deep 09 My Rainbow 10 Big Band Wolf 남아공 퓨전 재즈? 일렉트로닉? 그룹. 이런 앨범을 찾을때면 기분이 좋다. We come together 의 뮤비는 추억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상당히 재미있다. 이 그룹 뮤직비디오가 모두 재미있으니 꼭 보시길 ㅋㅋ 다른 트랙들도 무난한 편. 이곳 에 가보면 다른 트랙들도 들어볼 수 있다. ★★★

01. 4Minutes Left 02. 거울아 거울아 (Mirror Mirror) 03. Heart to Heart 04. Sweet Suga Honey! 05. 모르는 척 (Pretend) 06. You Know 07. Already Gone 08. First 09. Hide and Seek 10. 나쁘게 (Badly) 데뷔한지 꽤나 오래된 듯한 느낌인 포미닛인데 이제 1집 1집인 만큼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 많이 든다. 사실 우리나라 노래는 잘 안듣는다. 특히 걸그룹 앨범 같은 경우는 타이틀만 뻔지르르한 경우가 많아서.. 헌데 이 앨범은 기대이상 열곡중 한 일곱곡은 건질만한듯... 액션영화는 시원시원하면 되고 멜로영화는 눈물짜면 되고 코미디영화는 웃기면 된다. 걸그룹 노래는... 신나면 되려나? 귀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