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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칸광고제] 초콜릿 바 PICNIC - 30초안에 먹을 수 있는사람?

SGZ 2011. 7. 15. 01:40



제목: IT’S NO PICNIC 이건 피크닉이 아니야 
광고주: CADBURY 
제품/서비스: PICNIC CHOCOLATE BAR
대행사: GEORGE PATTERSON Y&R Melbourne, AUSTRALIA



TV 광고에 맞지 않는 초콜릿 바

 

문제: 피크닉 초콜릿 바에는 30초 동안 다 먹지 못할 만큼 많은 것이 들어 있다. 
 

솔루션: 많은 사람들이 30초 안에 먹어내려 시도한다. 
 

결과: 하지만 아무도 30초 안에 먹어치우진 못 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이 스스로 텔레비전 광고를 만들 수 있게 한 캠페인. 
- 사람들이 직접 영화를 찍고 편집해 VO를 추가하여 www.itsnopicnic.tv에 업로드한다 
- 2백 여 편의 각기 다른 광고가 국영 방송에 나갔다. 
- 12,000명 이상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이 참가했다. 
- 이들이 찍은 동영상은 페이스북, 이메일, 문자 메시지, 트위터 등을 통해 친구

Source:  http://www.canneslions.co.kr/?p=1584



발달한 인터넷 기술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광고네요.
직접 방송광고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라면 충분히 매력적이죠?

직접 참여할 기회를 줌으로써 관심도 끌고!
'30초안에는 먹을 수 없는 초코바' 라는 메시지까지 아주 훌륭하게 전달하는 광고입니다.


근데 정말 30초안에는 못먹나요? 크기가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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