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 새 시청자들을 얻기 위해 AXN 의 TV 시리즈를 적절한 방법으로 홍보한다.
INSIGHT: 2010 년도의 국내 TV 시장은 100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우리는 그 거대한 수요를 적절한 상황에 소비자에게 말을 걸 기회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IDEA: TV를 살 때면 사람들은 얼른 그것을 보기를 학수고대한다. 선도적인 TV 브랜드와의 파트너 쉽을 통해, TV 박스를 사용하여 AXN 을 보는 것을 새로운 TV 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으로 제안했다.
박스는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을 전국으로 전파했다. 박스들은 소매점의 POP광고(구매시점광고; 판매점 주변에서 전개되는 광고류) 디스플레이로써 역할했으며, 그 옆을 지나가는 소비자들과, TV를 실제로 구매하는 소비자들 모두에게 효과가 있었다.
출처: http://adsoftheworld.com/media/dm/axn_tv_boxes
사실 이 광고가 효과적이었는가? 하는 데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광고에서 느낀점은, 아직 개척되지 않은 광고의 영역이 무한하다는 것 입니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우리는 온갖 곳의 광고들을 봅니다.
광고를 실을 색다른 공간이 존재하기는 하는 지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이 광고를 통해서 광고가 가능한 영역이 아직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심지어 시의 적절하게 말이죠 ^^
반응형
'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inspiring] 유명인 캐리커쳐 (0) | 2011.08.28 |
---|---|
[AD/inspiring] 세계여행을 1분에 담았다. Move film (1) | 2011.08.08 |
[광고/칸광고제] 폭스바겐의 자동 평행주차 시스템 TV 광고 (0) | 2011.08.06 |
[광고/칸광고제] 자동차가 디자인한 최초의 폰트?? - 도요타 IQ (0) | 2011.07.24 |
[광고/칸광고제] 타미야의 조립식 명함 (0) | 201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