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의도한 것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픽셀이 네모로 보이는 그림은 없죠.
이렇게 픽셀로 그린 그림들은 나름 한 시절을 풍미한 스타일입니다. 그 시절 게임기 앞에서 유년기를 보낸 남정네들의 추억을 마구 자극합니다.
팩을 끼워서 하던 그 패미컴 시절, 엄마 몰래 오락실을 다니던 그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지 않습니까?
응용하기도 쉽고, 특징도 살아있는 스타일입니다.
출처: http://www.fubiz.net/2011/08/20/make-something-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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