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척추센터의 광고입니다.
칼, 특히 사시미와 같은 칼을 보면 섬뜩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의 옥외 광고는 그림이나 사진이 아닌 '실제' 칼을 광고에 적용을 했군요.
어찌 표현할 수 없는 척추의 아픔을 표현하는데 이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싶습니다.
섬뜩함에 시선이 끌린 사람들에게 심플한 "당신이 어떤 느낌일지 알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는 척추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의 정말 강하게 어필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adsoftheworld.com/media/outdoor/cedarssinai_spine_center_we_know_how_you_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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