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축제였습니다.
본관으로 가는길을 떡하니 막은 저것은...
슬라이드?
뒤엔 바이킹도 있었습니다
본관앞엔 분수도 나오네요
헐떡고개를 올라옵니다.
가게? 노점? 들이 속속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바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2008년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쭉 술집, 노점 그렇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노천극장에 무대가 설치되고 있는게 보입니다. 좌우로는 과주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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