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20 인치 피자로 유명한 맛집 크로우즈 네스트입니다
해밀턴 호텔 뒷길 음식집들 모여있는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 다음지도 첨부
제가 맛집정보 찾을때 없으면 짜증났기 때문에^^;
정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쪽에 피자 도우 돌리는 분이 보이네요.
일곱시반?경에 갔는데 만석이라 15분쯤 기다렸습니다.
피자 펍이라는 개념에 맞게 맥주 케그 교체일도 적어놓았습니다.
작게 테라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메뉴판^^;
마침 저렴한 마르게리타를 추천해주셔서 라지사이즈를 주문합니다.
둘이 와서 라지 주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나왔습니다... 큽니다.
미국에서 먹던 딱 그사이즈입니다.
으미...
사이즈를 고려하면 저렴합니다.
한조각이... 접어야 사라에 올라갑니다
미국 피자처럼 짠맛은 아닙니다. 왜 아쉽지... 담백합니다.
헑...
이상 크로우즈 네스트였습니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tc.] 짝짓기 파티? 모텔비 지원? (0) | 2011.06.03 |
---|---|
[일상/풍경] 경희대학교 축제 풍경 사진 (2) | 2011.05.28 |
[etc.] 여자들이 키 큰 남자들을 좋아하는 진화생물학적 이유 (0) | 2011.05.24 |
[철학] 의미 있는 삶 (0) | 2011.05.20 |
[안드로이드 어플] Doubletwist 더블트위스트 안드로이드의 아이튠즈 (3) | 2011.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