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20 인치 피자로 유명한 맛집 크로우즈 네스트입니다
해밀턴 호텔 뒷길 음식집들 모여있는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 다음지도 첨부
이곳은 정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일로 출입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듯;;
메뉴판입니다. 저는 맛집 포스팅엔 차림표를 꼭 올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맛집정보 찾을때 없으면 짜증났기 때문에^^;
정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쪽에 피자 도우 돌리는 분이 보이네요.
일곱시반?경에 갔는데 만석이라 15분쯤 기다렸습니다.
꾸밈이 엉성하긴 하나 ;;
피자 펍이라는 개념에 맞게 맥주 케그 교체일도 적어놓았습니다.
작게 테라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메뉴판^^;
마침 저렴한 마르게리타를 추천해주셔서 라지사이즈를 주문합니다.
둘이 와서 라지 주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이천 입니다. 9000원
캬
나왔습니다... 큽니다.
미국에서 먹던 딱 그사이즈입니다.
으미...
사이즈를 고려하면 저렴합니다.
한조각이... 접어야 사라에 올라갑니다
미국 피자처럼 짠맛은 아닙니다. 왜 아쉽지... 담백합니다.
헑...
이상 크로우즈 네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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