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인 부인에게 바치는 앨범이라고 한다. 투어 후, 3주만에 작곡하고 한달만에 부른 곡들이라고.
앨범을 헌사받은 부인은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그냥 전반적으로 아쉬운 앨범이다.
팍 꽂히는 트랙은 없지만, 그나마 절절하게 느껴진 트랙 하나 링크건다.
1. "You're My Fantasy"
2. "Get Her Back"
3. "Still Madly Crazy"
4. "Lock the Door"
5. "Whatever I Want"
6. "Living in New York City"
7. "Love Can Grow Back"
8. "Black Tar Cloud"
9. "Too Little Too Late"
10. "Tippy Toes"
11. "Something Bad"
12. "The Opposite of Me"
13. "Time of Your Life"
14. "Foreve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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